살면서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수많은 호스피스 병동의 기록들이 말해주는, 사람들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1위는놀랍게도 '돈'이나 '성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나 자신으로 살 용기를 내지 못했다." 결국 우리는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내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비워둔 채 무대를 내려오곤 한다는 뜻이지요. 이 지독한 후회로부터 우리를 구해줄 두 명의 스승,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지혜를 빌려 우리의 오늘을 잠시 멈춰 세워보려 합니다.🍃 쇼펜하우어 : "행복은 내 안에서 피어나는 것" 쇼펜하우어는 조금 차갑지만, 누구보다 현실적인 처방전을 건넵니다. 그는 우리가 불행한 이유가 언제나 시선을 ..